10원 경매 주의보발령 [사기조심] , [10원경매]

10원 경매 주의보발령

요즘 뜨고 있는 10원경매는 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아이디를 생성해 많은 조작을 한것이 경찰조사에서 확인되었다.

공정거래위원회 에서도 10원경매 주의보 발령을 하였으며 조심하라고 당부하고있다.

10원 경매란

예를 들자면, 시중가가 42만9000원인 아이팟 터치 4세대(32G)의 낙찰가는 3만3110원이지만, 응찰자들이 실제 입찰에 사용

한 실제 금액은 500원×3310회로 165만5000원에 이른다. 그러나 소비자는 원하는 물건을 낙찰받지 못하면 입찰권 구입비

용이 공중분해된다. 반면에 쇼핑몰은 입찰권을 많이 판매할수록 이익을 취하는 구조다

만약 날찰에 실패할경우 80%~100% 보상해주고 있지만 판매가격이 시중가보다 높기때문에 손해를 볼수밖에없다.

10원경매 사이트중에 조작을 안하는 사이트가 있긴한데 대부분은 조작을 한답니다.

저도 몇일전에 10원경매를 알아서 20만원을 결제해서 물건을 경매했는데요 경매도중에 계속 이상한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시간을 되돌린다면 절대 하지말아야 겠습니다.